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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4]
“왜 저리 빙충맞은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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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충맞다 : 뱅-충맞다. 똘똘하지 못해 어리석고 수줍기만 하다.

야멸지다 : 남의 사정을 돌보지 아니하고 제 일만 생각하는 태도.

엉구렁창 : 구렁텅이. 특히 깊숙하거나 험악한 구렁의 한 모퉁이.

댕겨와유 : 다녀와요.

댕일-치기 : 당일치기

따링개띠다 : 매달리다

새벅 : 새벽

새벅 댓바람 : 새벽이 되어 맨 첫 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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