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이미숙)이 장애인시설 한빛공동체에서 8년째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매달 셋째 주 일요일에 면천면 자개리에 위치한 시설을 방문해 식사 제공 및 청소, 레크리에이션 봉사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손수 만든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로 전환해 활동했다. 지난 20일에는 회원들이 만든 각종 밑반찬을 비롯한 과자, 과일 등을 한빛공동체에 전했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이미숙)이 장애인시설 한빛공동체에서 8년째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매달 셋째 주 일요일에 면천면 자개리에 위치한 시설을 방문해 식사 제공 및 청소, 레크리에이션 봉사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손수 만든 반찬과 과일을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로 전환해 활동했다. 지난 20일에는 회원들이 만든 각종 밑반찬을 비롯한 과자, 과일 등을 한빛공동체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