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당진배구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지난 14일 당진시배구협회(회장 손요한) 리그 운영위원회에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배구리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일정은 다음 달 리그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2022 당진배구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지난 14일 당진시배구협회(회장 손요한) 리그 운영위원회에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배구리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일정은 다음 달 리그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