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복운리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31분 경 40대 남성 A씨는 도로를 지나던 중, 묶여 있던 개에게 오른손 약지를 물려 절단돼 천안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 읍면소식
- 입력 2022.04.15 20:19
- 수정 2022.04.19 19:20
- 호수 1401
송악읍 복운리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31분 경 40대 남성 A씨는 도로를 지나던 중, 묶여 있던 개에게 오른손 약지를 물려 절단돼 천안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