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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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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마을 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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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신송1리

▲ 지난달 22일 신평면 신송1리가 농촌폐비닐 공동집하장을 정리했다.

신평면 신송1리(이장 이광석)가 농촌폐비닐 공동집하장을 정리하며 청결한 신평면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신송1리 주민 40여 명이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쓰레기 문제로 말썽이었던 공동집하장을 정리했다. 이날 처리한 쓰레기는 총 2.3t에 달했다.

이광석 이장은 “농촌에서 발생한 폐비닐만 버리는 공동집하장인데 인근 지역 주민 등 여러 사람들이 온갖 쓰레기를 이곳에 버려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양심을 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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