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달 22일 2분기 이사회를 열고 1분기 추진실적 보고 및 기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달 29일 3R자원 모으기 활동을 진행하고 용두리 새마을꽃동산에 꽃을 식재했다. 또한 진관리 감자밭에서 복토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달 23일 메리골드와 백일홍 꽃묘 각각 1만주 씩을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16일 천의리 감자 밭에서 감자순을 꺼내고, 24일 복토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22일 하성리 고구마 밭을 정비했으며, 26일 농협육묘장에서 모 파종작업을 지원왔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달 21일 신흥리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또한 신흥리 새마을기를 교체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달 25일 농협육묘장에서 모 파종작업을 도왔으며 28일 당산리에서 옥수수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장용자)가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남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7일에는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열무를 파종하고, 28일 이전에 심어놓은 열무를 수확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에서는 지난달 23일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논갈이 작업을 실시했다. 28일에는 당진2대대 군부대에 직접 키운 메리골드 1250본을 기부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달 26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당진2동 채운2통(이장 홍태호, 지도자 임재천, 부녀회장 김종숙)이 우리마을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벼 파종작업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우유팩을 수집했다. 또한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신평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전화순)가 지난 3월 16일과 지난달 24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말벗 봉사를 실시하고 닭죽과 호박죽, 과일 등을 전달했다. 송산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이성희)는 지난달 21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말벗 봉사를 진행하고 마스크를 전달했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