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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5월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5월 9일자 제140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각 지면의 기획 및 정책 기사가 부족하다. 미리 계획해 보완해야 한다. 
- 당진에서 거주하지 않더라도 당진을 연구하는 외부 전문가들의 글이 담기면 좋을 것이다. 
- 훈훈한 미담 소식이 꾸준히 보도됐으면 한다. 
- 오탈자에 주의해야 한다. 
- ‘당진1·2·3동 표심 어디로 향할까’ 기사에 그래프와 지도가 들어가 기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총선과 대선때의 투표율도 분석돼 좋았다.
- 읍면동 지면에 ‘그림으로 남긴 30년 전 교로3리 마을의 모습’ 기사의 그림 사진이 작게 들어가고, 흑백으로 보도돼 아쉬웠다. 
   지면을 좀 더 할애해 그림이 크게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이다. 
- 문화 현안 및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산악회 활동들이 시작되고 있다. 이전처럼 산악회 소식 및 일정 등이 정리돼 보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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