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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장 인터뷰]
신우철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신평면지대장
“14개 읍·면·동 중 최우수지대를 목표로!”

“어려운 이웃 위한 봉사활동 늘려갈 것”
주말에 삽교호 일원 등 순찰 활동 실시
박경미l승인2022.05.18 16:23l(1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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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제18대 신평면지대 지대장으로 신우철(43) 대장이 취임했다. 앞으로 신우철 대장은 2년간 대원과 지대를 이끌며 신평지역의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신평면 남산리에서 태어난 신 대장은 27살에 방범대 활동을 시작했다.

신평면청년연합회장을 역임한 그는 청년연합회 활동을 하면서 방범대도 함께 참여했다. 방범대 활동을 시작하고 젊은 나이에 총무 일을 맡은 그는 그동안 총무부장, 조직부장, 부대장을 거쳐 올해 대장으로 취임했다.

신 대장은 “후배들이 자율방범대 활동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지역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배인 내 역할”이라고 말했다.

신평면지대는 신평면에서 일을 하거나 신평 출신인 대원 32명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가장 나이가 어린 대원은 28살로, 대부분 30대 초중반 나이의 청년들로 구성된 젊은 지대다. 신 대장은 “신평면지대는 지역의 젊은 청년들로 이뤄졌다”며 “당진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 중에서 가장 젊은 단체에 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신평면지대에서는 방범 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방역‧소독 활동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해왔다. 또 지역에서 축제나 행사가 개최될 경우에는 교통 안내 봉사를 하기도 했다. 

올해 신평면지대는 매주 화요일에 신평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둘째‧넷째 주에는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파출소와 포커스 순찰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삽교호 일대와 세한대 주변에서 차량 순찰을 할 계획이다. 

거리에 신호등이 없는 곳도 많아 위험한 곳에서는 야간 순찰도 해왔다. 그는 “신평면에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있는데 금천리는 밤 9시만 넘어도 깜깜한 암흑지대”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원들이 밤에도 순찰하며 고생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에는 불우이웃이나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신 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신평면개발위원회와 함께 화장실 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임기 중 그의 가장 큰 목표는 당진의 모든 자율방범대 중 신평면지대를 최우수지대로 만드는 것이다. 신 대장은 “매년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에서는 각 지대 중에서 최우수지대를 선정하고 있다”며 “최우수지대 선정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약 20명의 대원들이 지역을 다니며 도보 및 차량 순찰을 실시했다. 신 대장은 “대원들이 책임감과 열의를 많이 가지고 봉사하고 있다”며 “대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임원명단> △지대장: 신우철 △부대장: 편규영 △조직부장: 이순주 △조직차장: 김영섭 △총무부장: 노성범 △감사: 김용연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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