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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3 12:40
  • 호수 1406

우강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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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

▲ 지난달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우강농협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달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우강농협은 김영구 조합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장기보험, 농기계보험, 농작물보험 등 4102건의 신규 가입건수를 기록했으며, 총 6억9300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바 있다. 특히 우강농협은 지난 2019년부터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김영구 조합장은 “우강농협 임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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