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문화
  • 입력 2022.06.24 20:39
  • 호수 1411

한복 입고 면천 한바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

▲ 지난 18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에서 꿈다락토요문화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참여 학생들이 한복 입고 면천을 둘러본 후 에코백 꾸미기에 참여했다.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이 202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그린(Green) ~그린 그림’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차로 이뤄지며, 자연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7회차 수업으로 한복 입고 면천 둘러보기 및 에코백 꾸미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면천읍성, 골정지, 안샘, 대나무숲, 은행나무 등을 둘러봤으며 에코백 꾸미기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