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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2.06.24 21:11
  • 호수 1411

[적십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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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승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수호에 헌신한 저소득 보훈가족 45가구에 특식 도시락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적십자사가 충청남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지난 21일에는 봉사관 주방 및 창소 대청소를 실시했다.

당진1동봉사회(회장 장현곤)가 지난 17일 칼국수 면을 만들어 희망풍차와 징검다리, 자살 예방 멘토링 세대에게 전달했다.

호서고등학교(교장 이규용) RCY가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지난 17일 펼쳤다. 이날 단원 20여 명이 머핀 카스테라 300여 개를 만들어 당진지역아동센터와 햇빛찬아동센터, 항공주간보호센터에 전했다.

당진3동봉사회(회장 송정화)가 시곡동에 자리한 옥수수밭에 영양제를 지난 19일 살포했다. 

기동봉사회(회장 손인홍)가 지난 20일 20kg짜리 밀가루 15포를 수령해 당진지구협의회 창고에 보관했다. 수령한 밀가루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빵과 각 단위봉사회에서 칼국수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대호지봉사회(회장 조순자)가 6월 월례회의를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열고, 봉사 일정을 논의했다. 지난 23일 희망풍차와 자살예방 멘토링 세대에게 밑반찬과 함께 대호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증한 라면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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