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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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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달 24일 회의 및 두 번째 독서동아리 글쓰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며,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직무대행 김선옥)가 지난달 22일 임원회의를 개최했으며 29일 임시총회를 열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달 24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열무를 수확하고 양념과 재료를 준비했다. 다음날인 25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350가정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달 20일 꽃박스에 꽃을 식재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장항1리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27일에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달 24일 대호간척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달 23일 송전리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홀몸어르신 7가정에게 밑반찬을 배달했다. 26일에는 월례회의를 진행했으며, 28일에는 에코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제품 만들기를 실시했다. 또한 팟캐스트 녹음 준비를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25일 수확한 감자를 정미면 18개리 마을회관에 한 박스씩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일가지 3주 동안 면천지역에서 해충방제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달 25일에는 새마을기를 교체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달 26일 순성면 성북리부터 갈산리까지 조성된 벚꽃길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전종호·박미선)가 지난달 25일 솔뫼성지부터 우강면 창리까지 환경정화 활동 및 제초작업을 펼쳤으며, 27일 송산2·3리와 원치리의 무연고묘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달 26일 신흥리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새마을기를 교체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달 27일 백석천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에서는 지난달 24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29일에는 월례회의 및 당진2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신평면 며느리봉사대(부녀회장 전화순)가 지난달 18일 홀몸어르신 가정에 수박과 밑반찬, 떡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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