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시 43분쯤 송악읍 광명리 부근 도로를 주행하던 유압크레인에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가 난 유압크레인은 1992년식으로,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1시 43분쯤 송악읍 광명리 부근 도로를 주행하던 유압크레인에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사고가 난 유압크레인은 1992년식으로,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