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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당진시의회 의정활동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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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임시회 개회…28일까지 운영
보훈회관 조례안 등 11개 안건 심사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제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28일까지 운영되며 △당진항발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채택의 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당진시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외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덕주 의장은 “제4대 당진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며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처음으로 대면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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