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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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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승란)가 긴급 임원회의를 지난달 개최하고, 한마음 대회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0일에는 송악읍 가학리에 자리한 ㈜본가종합건설(대표 이경자)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명패를 전달했다. 

기동봉사회(회장 손인홍)가 지난달 20일 동아원에서 밀가루 15포를 수령하고 봉사관 창고에 저장했다. 

신평봉사회(회장 이기재)가 지속가능 상생재단이 후원하는 ‘어르신 밑반찬 제조 및 전달’ 사업을 20일 실시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신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정복순)와 협업해 중복맞이 수박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인가구와 독거노인 45세대에 식료품 등을 전했다. 

송악봉사회(회장 김서인)가 지난 6월 30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송악읍 석포리)에게 긴급 생활구호품을 지난달 20일 전했다. 이날 전달에는 홍승란 당진지구협의회장과 이인자 송악봉사회 전 회장이 함께했다.

당진2동봉사회(회장 홍종옥)가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난달 20일전했다. 이번 밑반찬 전달 봉사는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지난달 22일에는 소통협력사업 행사에 사용될 반찬 용기를 세척했고, 지난달 30일에는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미숫가루를 만들어 전했다.

대호지봉사회(회장 조순자)가 7월 월례회의를 지난달 21일 지역 내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필품 및 김치 전달 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3동봉사회(회장 송정화)가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컵라면과 달걀을 지난달 26일 전달했다.

고대봉사회(회장 강미남)가 지난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삼계탕을 만들어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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