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연구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충남도의회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지난달 28일 발족했다.

충남도의회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28일 충남도의회는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실질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선태)’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제도를 조사‧연구하고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연구모임 대표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우수 사무국장이 간사를 맡았고, 정병인(천안8·더불어민주당)·김민수(비례·더불어민주당)·구형서(천안4·더불어민주당)·이지윤(비례·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