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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22.08.17 18:01
  • 호수 1417

물놀이에 이어 가족과 함께한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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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지역아동센터

▲ 예꿈지역아동센터가 여름 정서 프로젝트로 물놀이장을 다녀온 뒤 가족과 고메샤브에서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꿈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연희)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여름 정서 프로젝트를 3년 만에 실시했다. 

지난 4일 예꿈지역아동센터는 아산 스파비스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아동과 가족들을 위로하고자 수청동에 있는 고메샤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이연희 센터장은 “바쁘고 고된 삶을 보내온 부모님들이 잠시나마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 후원자인 고메샤브 사장님에게도 친절과 넉넉한 인심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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