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다문화가정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배우고 나눔 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요리퀸 나눔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곶감말이와 수정과를 참여자와 함께 만들어보고 송악읍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송악읍지구대,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중흥점, 송악읍개발위원회 등에 전달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다문화가정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배우고 나눔 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요리퀸 나눔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곶감말이와 수정과를 참여자와 함께 만들어보고 송악읍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송악읍지구대,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중흥점, 송악읍개발위원회 등에 전달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당진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7월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