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문화
  • 입력 2022.09.13 10:32
  • 호수 1421

전문 예술인 지원 확대 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 - 예총 간담회

▲ 당진시의회가 당진시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국예총 당진시지회와의 간담회를 지난 2일 진행했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가 당진시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시지회와 지난 2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태현 한국예총 당진시지회장과 강태욱 수석부회장, 이해성 부지회장, 박근식 이사, 장보빈 사무국장을 비롯해 분야별 산하 단체의 최정숙(국악), 조창희(연예인), 심장섭(문인) 회장이 자리했다.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에서는 한상화 위원장을 비롯해 심의수·김명회·최연숙·박명우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 문화·예술인 지원 확대 △당진예술제 행사 확대 △한국예총 당진시지부에 대한 문화예술진흥기금 직접 지원 △중앙문화예술인회관 건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