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7일 대호지농협 주차장에서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에너지 절약하기·일회용품 안쓰기·자원 재활용하기)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달 27일 소소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지난 7일 국화꽃을 식재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신촌리·창정리·대전리에서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묘 벌초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가 지난 2일 가학리·석포리·전대리를 비롯해 총 6개 마을에서 무연고묘를 대상으로 벌초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2일 항곡리·진관2리·슬항2리·성산1리·당진포2리에서 무연고묘 벌초 작업을 진행했으며, 7일에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2가정에 쌀 10kg씩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2일부터 이틀에 걸쳐 석문공설묘지와 삼봉1·2·4리, 초락도리에서 무연고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으며, 지난 3일에는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삼화리 밭에 김장배추·쪽파·무를 심었다. 더불어 7일에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300가정에 쌀 4kg씩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호지농협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커피나눔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7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36가정에 사랑의 쌀 10kg씩 전달했다. 또한 정미면행정복지센터와 4.4독립만세거리 앞 로터리 일원에 국화꽃 1300본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34가정에 쌀 10kg씩 전달했다. 또한 성상리 면천읍성 일대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문봉리·율사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 꽃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3일 추석을 맞아 성북리·갈산리·중방리·양유리 일원에서 무연고묘 벌초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전종호·박미선)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추석을 맞이해 송산2~3리, 원치리 일대에서 무연고묘를 벌초했다. 또한 7일에는 남부복지관부터 송산1리까지 걸으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달 16일 운정리 도로변과 삽교천자전거도로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2일에는 신흥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으며 3일에는 오봉천변 일대의 매실나무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성길·장용자)가 지난 2일 원도심 일원 꽃박스에 국화 1000본을 심었다. 또한 6일에는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을 위해 북부사회복지관과 송편·전 등 명절음식을 만들어 생필품과 함께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총 10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가 지난달 30일에 행정교 주변과 구룡휴게소 등 9개 지역에서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7일에는 직접 송편과 양배추김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총 12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당진천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및 버스승강장의 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추석을 맞이해 환영 현수막을 게첨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2일 시곡동에서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김장용 배추를 심었으며 무연고묘를 벌초했다. 또한 같은 날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