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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14 23:4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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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승란)가 지속가능 상생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지난 6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봉사회(회장 김형기)가 주관해 직접 만든 딸기 카스테라 300여 개와, 당진발전본부 후원금을 더해 만든 900여 개 빵을 다문화가족과 정미봉사회를 통해 자살예방 멘토링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우강봉사회(회장 정순민)가 지난 6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용품을 전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비를 환원해 도시락 김과 계란, 요구르트와 우강면에서 지원한 파스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30여 명에게 전달됐다.

 

고대봉사회(회장 강미남)가 9월 월례회의를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보훈도시락 수령 및 전달, 행복꾸러미 전달,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중식봉사 등 봉사계획을 논의했다.

 

고대봉사회(회장 강미남)가 9월 월례회의를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보훈도시락 수령 및 전달, 행복꾸러미 전달,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중식봉사 등 봉사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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