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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농정보] 화훼
“새해 느낄 수 있는 관상용 초화류 파종 준비”

박경미l승인2022.09.30 21:47l(14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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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류
일년 이내에 씨를 뿌려서 싹이 자라 꽃을 피워내는 종류는 가을철에 파종해야 초봄에 시장 출하가 가능하다. 겨울철 가정이나 카페 등에서 새해를 느낄 수 있는 관상용을 파종해 준비하는 시기로,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초화류를 준비해야 한다.

시네라리아
보통 재배는 9~10월에 파종해 육묘 후 1~2월에 출하용 화분에 정식하고 3월 말부터 출하한다. 발아적온은 20℃ 정도이고 호광성이며 파종 후 10일이면 발아한다. 종자는 미립이므로 미세종자 파종법으로 파종 후 저면관수(모세관수에 의해 작물이 밑으로부터 물을 흡수하도록 하는 재배 방식)를 실시한다. 9~10월에 파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원한 반그늘 상태에서 관리한다. 발아 직후 어린 모가 입고병에 걸리면 전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파종용 토양은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한다. 특히 고온기에 파종할 때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금잔화
절화용은 보통재배, 촉성재배, 억제재배에 따라 파종 및 출하기가 달라서 재배 작형에 맞는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분화 및 화단용은 10월 초중순에 파종해 이듬해 4~5월에 출하한다. 플러그판 또는 파종상자에 파종한 후 얇게 복토하고, 종자는 20mL에 500립 정도이며 발아적온은 20℃로 파종 7~10일 후 발아한다. 묘입고병에 걸리면 피해가 심하므로 파종용 흙은 반드시 소독해 사용한다.

※자료제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경미  pkm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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