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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3.01.09 11:35
  • 호수 1438

왜목마을 해돋이 당진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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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유도원으로 안전 유지

▲ 왜목마을 해맞이 현장 안전을 위해 당진시와 민간단체가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당진시와 당진시 안전보안관, (사)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당진시지회(회장 임동조), (사)당진시 시민안전유해환경 드론감시단(단장 송봉호)이 해맞이를 보러 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 유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석문면 왜목마을은 당진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12월 31일과 1월 1일이면 일몰과 일출을 보고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올해 당진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에 당진시와 당진시 안전보안관, (사)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당진시지회, (사)당진시 시민안전유해환경 드론감시단 약 40명이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스마트 안전유도원으로서 실시간 스마트 안전 모니터 장비를 착용하고 드론 장비를 활용해 관광객의 안전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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