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정보도위원회]
“시민 제보 활용 방안 고민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1월 9일자 제 143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 신년을 맞이하면서 2023년도에 당진시에 달라지는 정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도됐으면 좋겠다.
- 해맞이 행사 기사에서 시산제라는 단어가 생소해 단어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 사건·사고 기사에 사진이 없는 점이 아쉽다.
- b1면 기사에서 에어로포닉스의 사례나 설명 등 
  자세한 내용과 사진이 있었으면 기사를 이해하는데 좋았을 것이다.
- 1면에 주요 기사에 대해 지면 안내가 돼 간편하게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 안전지수 하위권 기사와 자살 관련 기획기사가 함께 실려 경각심이 느껴졌다.
- 인터넷 기사가 중복으로 게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3면 자살 관련 기사에 전문가 및 정책 입안자의 의견이 포함되지 않아 아쉬웠다.
- 이번 호에는 다양한 기사가 실렸지만 기사 하나 하나에 대해서는 깊이감이 떨어졌던 것 같다.
- 시민 제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 현안에 대한 후속보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