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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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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성권)와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가 지난달 13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읍·면·동협의회장을 선임하고, 당면사항 전달 및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19일 설날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 30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7부터 19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호지농협 하나로마트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직접 내린 커피 나눔 행사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열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1000장을 배포했다. 이어 설맞이 사랑의 사골떡국을 만들어 취약계층 12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9일 천의1·2리와 승산리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정미면사무소와 정미농협이 함께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7일 2022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12일에는 연시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을 논의했으며, 14일부터 16일까지 면천면 17개 마을 경로당에 휴지·달걀·간장 등을 전달하는 설맞이 물품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설날을 앞두고 순성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17일에는 독거노인 64가정에 잡채·불고기·전·시금치·국 등 반찬을 만들어 떡국과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가 지난 18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소고기 양지(51근)과 떡국을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1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 원을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16부터 20일까지 신평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16부터 1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송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수·장용자)는 지난 17일 월례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설날을 맞아 세 가정과 지역아동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에 사랑의 떡국을 전달했으며, 19일에는 당진1동 관할 버스승강장 청소 및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가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서 신임 지도자·부녀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 또한 19일과 20일에는 설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를 열고 장애인·독거노인·취약계층·환경미화원 등 100가정에 물김치, 떡국, 소고기, 직접 빚은 손만두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17일 취약계층 30가정에 떡국을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19일에는 시곡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당진3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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