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테크(대표이사 신동용)가 지난 13일 당진시에 방문해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신동용 대표이사는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보내고 싶었다”며 “소중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23.01.20 22:35
- 호수 1440
㈜오라테크(대표이사 신동용)가 지난 13일 당진시에 방문해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신동용 대표이사는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보내고 싶었다”며 “소중한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