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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3.01.25 16:46
  • 호수 1441

미래엔서해에너지, 무사고·무재해 ‘안전기원 산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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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며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며 ‘2023년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아미산에서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미래엔서해에너지 안전관리본부 김충식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무사고·무재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과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가스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과 잠재 위험요인 발굴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서북부 5개 시·군(당진, 서산, 예산, 태안, 홍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배관망해석시스템 고도화’ 및 ‘XR기반 가스 공급설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등 최신화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도시가스 공급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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