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여행지마다 독특한 일정마련 - (주)신세계여행사에서 경험하세요

여행을 위한 완벽한 수배! 최상의 서비스!

1996-06-17     당진시대

( 당진군민의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해오던 좧우일여행사좩가 지난 5월 28일 자회사로 등록을 하면서 이름도 좧(주)신세계여행사좩(대표이사 김진동)로 바꾸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곳을 통해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신세계여행사는 지난 3년여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한 여행준비에 여념이 없다.
 “무엇보다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여행코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식, 관광코스등의 철저한 수배와 그에 못지않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대표이사 김진동(42세)씨는 말한다.
 (주)신세계여행사에서는 각 나라 여행지마다 한가지 이상의 독특한 일정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허니문코스중 태국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코끼리트래킹’이란 코너를 마련, 직접 코끼리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는 (주)신세계여행사는 가족단위와 단체여행은 물론 개인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하면서도 깨끗한, 여행후 돌아와서 좋은 여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장담한다.
 금년 해외송출 1천여명 목표를 세우고 있는 (주)신세계여행사에서는 올 여름 제주도는 18만원, 동남아는 65만원선이면 푹 쉬었다 올 수 있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살짝 귀뜀한다.
<문의전화 355-0194>

/류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