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잔에 담긴 지역사랑

송악로타리클럽 해돋이 행사서 무료 커피 봉사

2007-01-15     당진시대
▲ 한진 해돋이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송악로타리클럽에서 건넨 따뜻한 차를 마시고 있다.

송악로타리클럽(회장 홍영철)은 지난 12월31일에서 새해 1월1일까지 펼쳐진 한진해돋이 행사에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생강차와 커피를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3년째 한진해돋이 행사에서 무료로 차 나누기 봉사를 하고 있는 송악로타리클럽은 이날도 한진해돋이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지역 사랑을 펼쳤다.
 송악로타리클럽 홍영철 회장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송악면을 찾아와 지역 발전과 더불어 송악로타리클럽도 함께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송악로타리클럽(회장 홍영철)은 지난 12월31일에서 새해 1월1일까지 펼쳐진 한진해돋이 행사에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생강차와 커피를 무료로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3년째 한진해돋이 행사에서 무료로 차 나누기 봉사를 하고 있는 송악로타리클럽은 이날도 한진해돋이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누며 지역 사랑을 펼쳤다.
 송악로타리클럽 홍영철 회장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송악면을 찾아와 지역 발전과 더불어 송악로타리클럽도 함께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