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전국쌀사랑음식축제

2008-10-13     당진시대
▲ <- 4일 오후 100명의 관광객이 김밥을 만들었다. <-<-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의 지역의 한 한과업체의 약과를 시식해 보고 있다. <-<-<- 두근두근 떨리는 순간! 쌀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나흘간 ‘대한민국 만석지기 당진’의 곳간이 열렸다. 13회를 맞은 전국쌀사랑음식축제는 대표적 농업지역인 당진의 쌀 소비량을 늘리고 당진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은 다양한 쌀음식을 접하고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통놀이와 농사체험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