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사업장 모내기 실시

송산면새마을

2009-06-08     우현선
▲ 지난 2일 송산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영농사업장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송산면새마을협의회 · 부녀회(회장 김원기·배명호)가 석문간척지 영농사업장에서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약 925㎡ 규모의 영농사업장에 모를 심고 본격적인 쌀 생산에 들어갔다.
영농사업장에서 벼 수확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경로잔치 등 송산면새마을 사업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