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사고 발생 시 엄중문책”

2014-02-14     임아연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오른쪽)이 지난 7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불시 방문했다. 이날 정 회장은 최근 늘어난 현대제철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해사고 발생 시 엄중하게 문책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