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학생글짓기대회>

2000-10-09     당진시대
<학생글짓기대회>
미래의 문인 142명 글솜씨 겨뤄

합덕소들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처음으로 치러진 학생글짓기대회. 합덕시가지와 황금들녘이 보이는 소들공원에서 한자 한자 문장을 다듬는 학생들의 모습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한편의 수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