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사진 2017-01-07 김예나 당진청소년평화나비(회장 강예원)가 지난달 28일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에 참여했다.※사진출처 : 당진어울림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