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페스티벌 오는 26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
서울·인천 등 전국 동호인 모여

2017-08-21     임아연

 

제7회 충남 통기타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저녁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통기타연합이 주최하는 충남 통기타 페스티벌은 충남지역의 통기타동호회 회원들은 물론 서울, 인천, 춘천,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14팀, 59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 밤을 감성적인 통기타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

당진에서는 당진통기타동호회(회장 유상대)와 원당클럽(클럽장 최혜정) 등이 참여한다.

전국통기타연합회 박기성 충남지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통기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통기타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