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의

우혜숙 교수

2018-03-26     박경미

우혜숙 교수의 인문학 강좌가 지난 15일 열렸다.

HNH힐링카페에서 열린 인문학 수업은 ‘성숙한 삶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우 교수는 ‘성숙을 꿈꾸다, 자기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우 교수는 “나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야 상대방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능하다”며 “상대방을 수용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