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함께하다

굿앤굿 봉사단

2018-12-10     박경미
▲ 굿앤굿 봉사단이 정미면 덕삼리에 위치한 두리마을로 음악봉사를 지난 1일 다녀왔다.

굿앤굿 봉사단(회장 구자일)이 정미면 덕삼리에 위치한 두리마을로 음악봉사를 지난 1일 다녀왔다.

이날 이재설 씨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았으며 딜라나 밴드의 공연과 알리스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 장민서(원당중)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합덕읍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썬라이즈로드 동호회가 귤 20박스를 후원했다.

한편 굿앤굿 봉사단은 두리마을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4회(3·6·9·12월) 음악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