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 9명에 장학금 전달

지속가능 상생재단

2019-02-28     한수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이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속가능 상생재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지역 대학생을 선발해 나눔의 의미와 희망을 공유하고자 미래세대 희망나무 육성 장학기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상생재단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지역 내 학생을 선정해 1인 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총 9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