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희 화가, 아트바젤서 전시

풀과 꽃을 주제로 한 작품

2020-01-21     박경미

조현희 서양화가가 왜목마을에 자리한 갤러리카페 아트바젤(대표 양대영)에서 다음달 28일까지 전시를 개최된다.

아트바젤 2020 초대전이자 조 화가의 세 번째 개인전에서는 <길섶의 숨결>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그가 그동안 풀과 꽃을 주제로 그려온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조 화가는 당진구상작가회원, 미추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창조미술협회전, 당진구상작가 정기전과 2019-2020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등의 전시회에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