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랑꽃> 가곡으로 탄생

홍윤표 시인

2020-08-01     박경미

홍윤표 당진시인협회장의 자작시 ‘사랑 꽃’이 순수가곡으로 탄생했다.

홍 회장의 시에 박이제 중앙대음대 작곡과 교수가 곡을 붙인 가곡 ‘사랑 꽃’은 한국예술가곡사랑회에서 출시한 음반 <아름다운 시와 노래>로 발표됐다. 곡은 이정미 소프라노가 노래했다.
가곡 사랑 꽃은 KBS 정다운 가곡과 유튜브, IPTV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