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디안 당진점은 프랑스 LPG사에서 제조한 ‘LPG 엔더몰로지’를 이용해 바디 슬리밍과 비만관리, 산후부종, 튼살, 피부탄력, 노화 방지에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110여 개 국에서 호텔 스파 및 센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경기 일대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셀룰라이트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손미
청량고추를 사용해 칼칼할 맛을 자랑하는 짬뽕지존은 특유의 매운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짬뽕지존 당진점 강종남 대표는 불과 3년 전만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고압전선을 다루는 일을 했던 강 대표는 감전 사고로 입원한 뒤, 2년간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강 대표는 힘든 치료 기간을 보내면서도 가족들을 생각해 이를 악물었다. 몸이 전과 같진 않
문예의 전당 정문 맞은편으로 이전입소문 타며 손님들 발길 이어져춘천까지 가지 않아도 ‘춘천 보다 맛있다’고 입소문난 소양강 닭갈비가 문예의전당 정문 맞은 편으로 이전했다. 보다 넓어진 공간과 주차공간을 갖춰 손님들을 새롭게 맞이하고 있다.많은 이들이 찾는 소양강 닭갈비의 비결에는 주재료에 있다. 하림 국내산 닭고기 중에서도 다리살만 사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운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없다. 이에 최근 ‘운동효과는 땀 흘린 시간만큼’이라는 기존 상식을 깨고 하루 10분으로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운동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주)해피소닉글로벌의 헬스 케어 시스템 ‘10분 다이어트
안경은 이제 단순히 시력을 보정해줄 뿐만 아니라 패션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선글라스와 렌즈 없는 안경, 스포츠 안경 등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장신구’이자 시력보호를 위한 기능성 때문에 그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안경도 ‘고급’과 ‘명품’을 찾는 요즘, 안경점 역시 사회 흐름에 발맞
몸이 찬 사람들에게 뛰어난 효과참옻 진액으로 협심증 이겨내당진전통시장 내에서 해바라기 의상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막내 대표는 참옻 진액에 푹 빠져 있는 참옻 전도사다.관동맥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협심증을 앓아왔던 그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혈관계통에 좋다는 수많은 음식과 약들을 복용해 왔다. 하지만 오랫동안 본인도 모르게 키워왔던 협심증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
‘신선함’과 ‘푸짐함’은 부자해물탕을 대표하는 단어다. 인천·당진·대천 등에서 공수한 신선한 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10~13가지의 해물을 냄비에 담아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정도다. 부자해물탕의 김영훈 대표는 전라북도 부안 출신으로 선주인 아버지 밑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며 그동안 미뤄왔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는 커피전문점이 제격이다. 여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제이미 브런치는 각종 브런치 메뉴와 향 좋은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다. 제이미 브런치에서는 수제햄버거를 비롯해 프렌치 토스트, 크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당진 역시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읍내동 It’s Pet 당진점은 애견용품 판매 및 분양을 전문으로 미용과 호텔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곳이다.이기훈 대표는 용인에서 애견용품점을 운영하다 당진에 It’s Pet 당진점의 문을 열었다. 이 대표가 새롭게 문을 연 It&rs
어느덧 더위가 한풀 꺾이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다가왔다. 이 계절이야 말로 어울리는 것이 추어, 바로 미꾸라지다. 추어탕은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여름 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추어를 통째로 삶아 끓여 영양 손실이 적은 것도 추어탕만의 장점이다. 환절기로 건강을 챙겨야 할 시기, 든든한 추어탕으로 몸보신하며 다가올 겨울을
저렴한 가격과 고품격 서비스 제공결혼식, 컨설팅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2014 갑오년은 60년 만에 찾아온 ‘청마의 해’로 푸른 말의 좋은 기운을 빌어 결혼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그동안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웨딩촬영 따로, 식장 예약 따로, 예물도 따로 준비해야 했다. 시간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는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에
당진프리미엄 아울렛에 여성의류전문점 매긴(McGINN)이 문을 열었다.20~30대의 젊은여성들을 비롯해 40~50대 중장년 여성들까지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특히 직장인 여성들이 즐겨입는 원피스와 투피스, 자켓 등이 고르게 판매되고 있다.매긴 당진프리미엄 아울렛점 최순미 대표는 “매긴의 디자인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등대복집이 이전하며 읍내동에 새둥지를 틀었다. 지난 2006년 10월 처음 문을 연 등대복집은 김길성 대표가 8년 간 복어요리를 선보여온 곳이다.“요리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일식 쪽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죠. 등대복집을 운영하기 전 친구들과 낚시를 가면 낚시보다 잡은 물고기를 요리하는데 오히려 더 열중할 정도였죠.”복어의 독 때문에
매콤하게 양념한 동태 찜도 있어부드러운 육질 위해 ‘손질’에 신경어느덧 더위가 물러가고 제법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동태살과 곤이, 알이 가득 담긴 동태탕이 떠오를 때다. 이제는 맛있는 동태탕을 합덕읍 운산리 ‘바다 양푼이 동태탕’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태는 입에도 안
대덕동에 문을 연 ‘닭발이 땡기는 날’의 노하우는 양념에 있다. 대다수의 닭발전문점이 많이 사용하는 캡사이신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고추장과 고춧가루만으로 맛을 내기 때문이다.비록 캡사이신에 비해 매운 맛은 덜하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뒤끝이 달달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닭발이 땡기는 날 곽소연 대표는 “캡사이신의 경우 뒷맛이
차 한잔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더 착한 커피 당진점이 문을 열었다. 더 착한 커피는 마시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심으로 인해 ‘나눔’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공정무역 생두를 사용하는 이곳의 커피는 평균 2000~3000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향기로움을 선사한다.더 착한 커피는 수익의 일부를 장
호텔 요리사로만 17년의 경력을 가진 안영미 대표가 순성면 뜰마루의 새로운 안주인으로 자리 잡으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안대표는 요리사 경력을 살려 소스까지 직접 개발해 내 손님상을 차린다. 그 중에서도 황도로 맛을 낸 소스에 버무린 양파튀김은 양파의 부드러운 식감과 튀김의 바삭함, 달달한 소스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매실을 이용해 만든 소스로
1992년 서울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성형·제조하는 작은 업체로 출발한 경인화학은 점차 규모를 키워 1996년부터 자동차 부품 회사로 전환했다. 경인화학은 현대·기아자동차 SQ품질인증을 획득하고 플라스틱 BLOW 성형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자동차 에어컨 및 히터 등을 제작하는 이곳은 2차 벤더로써 1차 벤더인 광성기업을 따라 200
인천에서 맛집으로 이름을 알린 송도골이 대덕동으로 본점을 이전했다.20여 년 간 송도골을 운영하며 선지해장국과 양곰탕을 대표 메뉴로 인천 지역에서 인기를 얻어 지난 2006년에는 SBS 프로그램 ‘결정 맛 대 맛’에 출연해 우승하기도 한 경력이 있는 송도골이 당진을 찾았다.현재 본점이었던 인천점은 이재정 씨의 아들이, 당진으로 옮긴 본
벽지, 장판, 바닥재, 몰딩, 조명, 아트월 등을 시공하는 인테리어 전문업체 갤러리지업사가 새롭게 단장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래된 인테리어와 지저분한 벽지를 새롭게 인테리어해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아파트·빌라·주택·상가 등의 인테리어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갤러리지업사가 최고의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