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동)가 동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봄을 맞이한 지난 6일 제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본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1부 개회식에서 선수단 입장을 비롯해 근로자 표창과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이 이뤄졌다. 공로자로는 박명자, 노창엽, 손자승, 김명식, 박홍란, 최정화, 최지웅 동문이 표창패 및 공로패, 감사패를 받았다. 선수 대표 선서는 13회가 맡았다.체육대회는 총 4개 종목인 △육상 △패널티킥 △추억의 고무신 받기 △사칙연산 토스볼로 진행됐다. 종목 경기 후에는
사회
한수미 기자
2024.04.1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