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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1.11.26 00:00
  • 호수 395

“일생을 간호에 헌신”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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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 2001 나이팅게일제 개최

신성대학 간호과(학과장 김미혜 교수)는 지난 11월14일 대학 종합정보관에서 2001 나이팅게일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간호과 개설 6년째를 맞아 대학내 간호과의 위상정립 및 단합을 목적으로 추진한 간호과의 날 행사이다.
이날 진행된 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일생을 간호에 헌신하겠다는 희생 및 봉사정신의 표시이다.
이병하 학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임상실습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출발이 보람되고 값진 것이 되기를 바라며 인류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스러운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진행된 학술제에서는 경희의료원 김일원 간호부장의 ‘21세기가 요구하는 전문직 간호사가 되는 길’이라는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5월 학회지 발행자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으로 간호과 학회지인 '신성간호' 제2호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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