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이준섭)은 지난 3월 5일 월례회겸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는 민주주의 민족통일 대전충남연합 김재선 정책위원장의 '지방자치시대 시민단체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의로 이뤄졌다. 당진사랑은 공명선거캠페인 스티커를 제작, 23일 2시에 시내에서 배포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있을 예정이던 ‘당진천 청소’작업도 미뤄져 이날 개최키로 했다. 또한 3월 20일경 1/4분기 소식지 발간과 함께 중학생 지역학교 보내기운동 캠페인을 편집부에서 기획,홍보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