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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1996.07.01 00:00

‘리’단위 첫체육관에 성금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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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리 청솔체육관

[송악] 송악면 중흥리에 ‘리’단위로서는 처음으로 태권도 전용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이병노씨를 총관장, 전영선씨를 명예관장으로 하는 이 청솔체육관은 태권도계 선배들이 부지와 건물을 지원해주고 젊은 이형주 관장이 직접 지도관리하게 된다.
지난 22일 열린 청솔체육관의 개관식에는 김현욱 국회의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격려축하했으며 당진군 태권도협회에서 30만원을 성금으로 지원하는등 각계에서 격려성금을 전달했다.
이외에 성금을 전달한 곳은 다음과 같다.
▲유진회 10만원 ▲동곡후원회 10만원 ▲무도회 10만원 ▲정종연 10만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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