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입력 199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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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공설운동장서
24일 첫날대회엔 심대평 도지사와 김낙성 군수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양일간 도내 13개팀 3백여 선수가 열띤 경합을 벌려 1위엔 예산군 생활체육축구연합회가 2위엔 아산군과 당진군, 천안시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대회개회식후 행사로 에어로빅과 보디빌딩 시범경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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