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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군내 동거부부들을 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당진청년회의소(회장 박권병)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4쌍의 동거부부 전통혼례식은 오는 6일 10시부터 군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전통혼례식을 올리는 동거부부 4쌍은 30대후반에서 40대부부들로 10년이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쌍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