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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1996.12.09 00:00

3급 축구심판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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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조기회 리그전서 활약기대

* 충청남도 생활체육 축구심판강습회

지난 11월30일과 12월1일 양일간 당진군축구연합회(회장 하상준)에서는 충청남도 생활체육 축구심판강습회를 가졌다.
오효석(예산), 오재우(공주) 1급심판을 초빙해 강습을 받은 20명은 당진라이온스클럽 사무실에서 이론강의와 당진상고에서 실기강습후 시험을 통과해 심판자격증을 얻었다.
이번 심판강습회는 그동안 군내에서 가졌던 축구대회에서조차 예산을 들여 외지심판을 초빙해 왔으나 이번 3급심판 배출로 인해 내년3월부터 열리는 조기회 리그전을 비롯해 관내에서 벌어지는 축구대회에서도 우리군 자체적으로 심판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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