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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1996.12.23 00:00

문학의 해 기념 시화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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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수선화공간서

1996 문학의 해 기념 시화전이 지난 21일부터 충청은행 수선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당진문화원에서 마련한 이번 시화전은 심훈, 윤곤강, 이종린 선생외 20명의 지역문인의 글과 박기호, 배효남씨를 비롯하여 23명의 화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문학의 해로 지정된 올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기념전인 이번 시화전에서는 심훈선생의 「그날이 오면」과 윤곤강 선생의 「나비」 이종린 선생의 시조등 우리에게 익숙한 시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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