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느타리버섯, 꽈리고추 지원 당진군이 지역특화 작목을 지정 명품으로 육성키로 하고 느타리버섯과 꽈리고추 재배농가 4천587평에 대해 시설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느타리버섯 여름 재배용 냉동기 지원 12대, 꽈리고추 시설 무인 방제기 설치, 꽈리고추 지중 난방시설 지원 20대 등으로 총 사업비 1억6천2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당진군이 지역특화 작목을 지정 명품으로 육성키로 하고 느타리버섯과 꽈리고추 재배농가 4천587평에 대해 시설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느타리버섯 여름 재배용 냉동기 지원 12대, 꽈리고추 시설 무인 방제기 설치, 꽈리고추 지중 난방시설 지원 20대 등으로 총 사업비 1억6천200만원을 투입해 실시한다.